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의 시간 (문단 편집) == 평가 == 10년도 넘게 지난 소설치고 전개가 신선하다. 그러나 내용이 어중간하게 늘어져서 읽을수록 지치게 만든다. 초반의 내용전개에 기대를 품고 읽다가 조금씩 실망을 느끼게 되는 소설이다. 떡밥회수라기 보다는 쓸데없는 합리화가 많다. 작가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기 위해 말이 길어지는 느낌이고 쓸데없는 밑밥이 많아 집중을 깨뜨린다. 그리고 양판소설에 비해서는 개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단지 이유를 달아둔 것 뿐 사실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 [각주]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2003년 소설]][[분류:한국 판타지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